문화재 보수정비 사업 우선순위, 국가지정·도지정·전통문화유산별로 따로 정한다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 국가지정문화재·도지정문화재·전통문화유산별 우선순위 산정 기준과 절차
국가지정문화재는 중앙 심사, 도지정문화재는 도 선정위원회 심사, 전통문화유산은 긴급성과 시급성 따라 수시 재조정
2023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의 구성과 국가지정문화재, 도지정문화재, 전통문화유산의 사업 우선순위 산정 기준과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의 구성과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도지정문화재, 전통문화유산의 사업 우선순위를 어떤 기준과 절차로 정하는지, 심사는 누가 맡고 매년 어떻게 재조정되는지를 물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시군의 신청을 받아 국가지정문화재는 중앙에 올려 문화재청과 문체부가 관리 주체별 현장 실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고, 도지정문화재는 도에서 별도의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고 설명했다. 전통문화유산은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해 현장에서 긴급성과 시급성을 보고 실국이 수시로 우선순위를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재와 도지정문화재는 매년 새로 심사하며, 전통문화유산의 우선순위도 그때그때 다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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