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관광 전환·예산 확대 공감 속 체육회 인사권 공방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전남 관광 패러다임 전환과 관광재단 예산 확대, 체육회 인사권 문제 제기

개별·전문형 관광 대응 힐링 관광 추진, 관광재단 예산 확보 노력, 체육회와 협의 운영 설명

체육회 사무처장 인사권 놓고 도 행사 주장과 법률상 회장 권한 설명 맞서

2023년 7월 14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의 치유·웰니스·섬 관광 중심 전환과 관광재단 예산 확대 필요성이 거론된 가운데, 체육회 사무처장 인사권을 두고 도가 행사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와 법률상 체육회 회장 권한이라는 설명이 맞섰다.

이철 위원장은 전남 관광이 치유, 웰니스, 섬 관광 등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광재단 예산이 60억 원 수준에 그쳐 청문회 대상 기관에서 제외될 수 있다며 예산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도비 152억 원이 투입되는 체육회에서 사무처장 인사권을 도가 행사하지 못하는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기홍 관광체육국장은 관광 수요가 단체 관광에서 개별·전문형 관광으로 바뀌고 있다며 완도와 담양 사례 등을 중심으로 힐링 관광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 관광재단은 역할에 비해 예산이 적다고 보고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했으며, 체육회 사무처장 인사권은 법률 변경으로 체육회 회장이 행사하게 됐지만 도와 협의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회 사무처장 인사권을 두고 이철 위원장은 도비가 대규모로 투입되는 만큼 도가 인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기홍 관광체육국장은 법률 변경에 따라 체육회 회장이 인사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광재단 예산 문제에서는 청문회 대상 포함을 위한 예산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