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중보건 간호사제도 역할 구분 놓고 혼선 논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전남도 응모 공중보건 간호사제도 양성사업의 역할 구분 혼선이 제기된 가운데, 전남도 정책 방향 전환 필요성도 함께 거론됨.
유현호 보건복지국장은 해당 사업이 보건복지부 차원의 사업으로 전남도 직접 시행 사업이 아니라고 설명함.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도 응모 공중보건 간호사제도 양성사업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전남도가 시행하는 사업처럼 혼선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보건복지부의 공중보건 간호사제도 양성사업에 전남도가 응모해 2명이 선발된 것이라며 도의 역할을 정확히 구분해 설명해 달라고 했고, 충북·충남처럼 광역자치단체가 직접 지원하는 공공간호사제도와 비교하며 전남도도 정책 방향 전환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유현호 국장은 해당 사업이 보건복지부 차원의 공중보건 간호사제도 양성사업이며 장학금도 복지부가 지원한 것이어서 전남도가 직접 시행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그런 유형의 사업이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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