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청사 이전 놓고 접근성 저하·직원 불편 대책 주문
동부청사 이전, 업무 효율성·집중도 기대 속 일부 지역 접근성 저하 우려
지원단 직원 동부 이전 과정 손해·불편 최소화 대책 주문
2023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동부청사 이전에 따른 접근성 저하와 여순사건지원단 직원들의 이전 과정 불편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동부청사 이전이 업무 효율성과 집중도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영광 등 일부 지역에는 오히려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대응 방안을 묻고, 지원단 직원들의 동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나 불편도 적극적으로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윤연화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일반직 6명 중 절반은 이동하고 절반은 이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면서, 조직개편이나 승진에 따른 전보는 개인이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상당수 직원이 이미 동부권에 생활 기반을 두고 있어 큰 문제는 없어 보이며, 이전비와 이사비용도 지원되는 만큼 숙소와 관련한 부분은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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