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발전연구원 인력·예산 충원 방안 놓고 질의
전남발전연구원, 전남 두뇌 역할 위한 연구인력·예산 확보 및 전문인력 배분 쟁점
조창완 직무대행, 연구인력 36명 가운데 전남 20명 배정과 단계적 충원 계획 제시
2023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발전연구원의 연구인력과 예산, 전문인력 배분 및 향후 충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발전연구원이 전남의 두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연구인력과 예산이 충분한지, 개청 시점에 연구 인력과 전문인력 배분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물었다. 이어 전남이 자체 경쟁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연구원이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어느 정도의 전문연구인력이 필요한지와 향후 충원 대책도 질의했다.
조창완 직무대행은 광주·전남이 실무 협의를 통해 연구인력 36명 가운데 전남 20명, 광주 16명으로 구분됐고, 행정실 9명 중 전남 4명, 전문지원인력 22명 중 전남 8명이 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분리 이후에도 연구원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추가 충원이 필요하다고 보며, 의회가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주면 9월이나 10월쯤 관광·농업·환경·지방세제 분야 4명을 우선 충원하고 2027년까지는 자체 계획에 따라 약 4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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