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4

전남연구원 인력 충원 계획·분리 현안 점검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임형석 위원, 전남연구원 연구인력 충원 규모와 주요 분야 배치 점검

조창완 직무대행, 2027년까지 40명 충원 필요 및 분리 관련 현안 대부분 합의

2023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연구원 연구인력 충원 계획과 분리 과정의 재산·장서·집기 정리, 토지 처리, 전세금 반환 등 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9월 중 연구인력 충원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충원 인원이 몇 명인지 물었고, 현재 인력 규모로는 미래전략·균형발전·항만물류·인구정책 등 주요 분야를 적절히 배치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했다. 또 연구원 분리 과정에서의 재산·장서·집기 정리, 연구원 건립을 위해 매입한 토지의 처리, 전세금 반환 문제와 새 출발에 따른 각종 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조창완 직무대행은 현재 인력이 19명이며, 2027년까지는 40명 정도로 충원해야 연구원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선 지방세제, 관광, 농업, 환경 분야부터 충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산과 운영재산, 장서와 집기 등 분리 관련 사안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부분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매입 토지는 장기적으로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고, 전세금은 1순위로 설정돼 있어 반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며, 필요시 6개월 전 통보와 협상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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