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4

전남도의회, 수어댐·사육곰 보호시설·야생동물 피해대책 질의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수어댐·장흥댐 수질 변동과 사육곰 보호시설 등 현안 질의

가뭄 영향에 따른 수질 설명과 사육곰 보호시설 설치, 야생동물 피해보상·칡덩굴 제거·소나무 고사 대책 보고

2023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수어댐·장흥댐 수질 변동, 사육곰 몰수·보호시설 설치,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 칡덩굴 제거, 신안 증도 소나무 고사 피해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수어댐과 장흥댐의 수질 등급 변동 이유를 묻고, 사육곰 몰수·보호시설 설치 사업의 내용과 예산 부담 구조, 전남의 사육곰 보호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 방식,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 기준과 실적, 칡덩굴 제거사업의 반복 방제 의미와 약제 효과, 관계기관 협업 현황, 신안 증도 소나무 고사 피해 대책 등을 질의했다.

안상현 국장은 장흥댐 수질 악화는 50년 만의 큰 가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고, 수어댐은 섬진강 취수장으로 가기 위한 조정지댐 형태라 일반 하천과 비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사육곰 몰수·보호시설은 불법 사육된 야생곰을 보호·관리하기 위한 시설로 구례에 설치 중이며, 사업비 70억 원 가운데 국비 35억 원과 지방비 35억 원으로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은 시군 조례에 따라 지원되며, 칡덩굴은 2, 3회 반복 제거해야 효과가 있고 약제 살포는 6월부터 9월 사이가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안 증도 소나무 피해는 솔껍질깍지벌레와 건조 피해로 보고, 나무주사와 제거 방제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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