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나무 방제·장성 잔디 예지물 자원화·평림천 복원사업 논의
전남도 소나무 식재·방제 약제 현황과 장성 잔디 예지물 자원화 지원, 평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재추진 및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요구
소나무 통계 자료 확인과 잔디 예지물 자원화 사업 하반기 지원 계획, 평림천 복원사업의 기간 연장 검토 가능성 제시
2023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도 내 소나무 식재와 방제 약제 현황, 장성지역 잔디 예지물 자원화 사업 지원, 평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재추진 가능성 등이 논의됐다.
김회식 위원은 전라남도 내 소나무 식재 수량과 분포 현황, 예방 나무주사와 훈증더미 등 방제 약제의 품목 자료를 요청했다. 또 장성지역 잔디 예지물 자원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도 차원의 지원 가능성을 물었고, 평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재추진 가능 여부와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기했다.
안상현 환경산림국장은 전남의 소나무 통계와 예방 나무주사 약제 품목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잔디 예지물 자원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올해 하반기에 13억 원을 투입해 잔디 깎기와 수집기, 비료 살포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장성군의 자원화 사업은 아직 도 차원의 지원사업으로 건의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평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일 지역·동일 내용의 재추진은 어렵지만, 사업 기간이 끝나지 않았다면 기간 연장을 통해 추가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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