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2045 탄소중립·민간공원 보상 등 환경 현안 점검
이명노 위원, 7차 환경계획 차별성과 2045 탄소중립 유지 여부·자원순환 협력체계·민간공원 보상·물순환 사업 등 환경 현안 집중 질의
광주시, 2045 탄소중립 지속 추진·자원순환 협력 지원·민간공원 보상 및 심의 진행 상황 설명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2045 탄소중립 목표 유지 여부와 자원순환 협력체계, 민간공원특례사업 보상 및 심의, 물순환 사업 등 환경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7차 환경계획과 3차 환경교육계획이 이전 계획과 무엇이 다른지, 2045 탄소중립 목표가 시정과 국정 변화 속에서도 유지될지를 물었다. 이어 자원순환 분야의 시와 자치구 협력체계,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후관리, 민간공원특례사업의 토지보상 및 심의 진행 상황을 따져 물었다.
또 물순환 사업의 투수성 블록 논란 경위, 광주 전체 하수관로 자료, 우치공원 전문인력 운영과 동물복지 관리 문제도 질의했다.
김석웅 환경생태국장은 탄소중립은 시장 교체와 무관한 시대적 과제라며 2045 목표는 계속 추진되고, 자원순환은 자치구 고유사무이지만 시가 예산지원·평가·인센티브로 협력하고 있으며, 민간공원 보상은 중앙2지구 수용재결을 마쳤고 중앙1지구와 중외공원만 남았다고 설명하고 하수관로 자료도 별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진남 기후환경정책과장은 7차 환경계획은 6차 종료에 따라 국가계획과 환경여건을 반영해 2023년부터 2040년까지 수립하는 20년 법정계획이고, 3차 환경교육계획도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3천만 그루 나무심기는 공공·민간 식수를 포함한 10년 운동으로 추진 중이며, 도시숲조성관리위원회에서 유지관리와 자금지원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금화 공원조성과장은 중앙1·2지구는 교통심의를 마쳤고 현재 개별법에 따른 경관·건축 등 심의를 진행 중이며 수랑공원과 봉산공원은 건축심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용수 물순환정책과장은 상무지구 물순환선도도시 사업의 투수블록은 설계와 자문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전문가 재검토와 효율성·경제성 분석을 거쳐 3등급으로 결정했으며 문제는 없다고 답했다.
윤병철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공원관리사무소의 전문경력관 3명은 모두 동물원 사육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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