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7-19

광주 하수처리장 유입수 BOD 차이 원인 집중 질의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하수처리장·산업단지 오·폐수 처리시설 유입수 BOD·탁도 차이 원인 파악 질의

효천 분류식 지역 특성과 강우·디스포저 영향 설명, 생물반응조 개량 승인·탄소원 설비 운영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하수처리장과 산업단지 오·폐수 처리시설의 유입수 BOD·탁도 차이 원인과 이에 대한 운영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제1·2하수처리장과 효천하수처리장의 유입수 BOD와 탁도 차이가 불명수 유입 등 때문인지 물었다. 또 빛그린·평동3차 산업단지 오·폐수 처리시설의 초기 유입수 차이와 함께, 일반 생활하수 처리장들 사이에서도 BOD 차이가 나는 이유를 파악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박재우 상임이사는 제1·2하수처리장은 비슷한 상황이지만 효천은 하수와 오수가 거의 분류된 지역이라 정화조를 거치지 않은 오수가 직접 유입되고 디스포저 사용 영향도 있어 농도가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지역은 합류식과 분류식이 혼재해 강우 시 차집관거 유입 영향이 평균 농도에 반영되며, 디스포저 확산에 따른 부하 증가 우려로 1하수처리장의 생물반응조 개량이 필요해 관련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종호 광주사업소장은 10년간 유입량과 유입 BOD 경향을 보면 과거에는 합류식 유입에 따른 불명수가 많았고 완전 분류식 관로인 효천은 상대적으로 농도가 높지만, 강우로 유입수 농도가 낮아질 때를 대비한 탄소원 공급 설비 등을 갖춰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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