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촌 맞춤형 의료사업 필요성 제기
농촌 지역 농부증 관련 질환이 일반인보다 많아 전남 농업 현실에 맞는 맞춤형 의료사업 필요성 제기
강진의료원장, 정형외과·신경과 중심 근골격계 질환과 과거 농약 중독 사례 언급하며 관련 사업 적극 참여 뜻
2023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농촌 지역 농부증 관련 질환에 대한 맞춤형 의료사업과 전남형 특화 의료행위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농촌 지역의 농부증 관련 질환이 일반인보다 많다며, 전남의 농업 현실에 맞는 맞춤형 의료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여성농업인 질병 공모사업을 넘어 전남형 특화 의료행위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정기호 원장은 강진의료원에서 정형외과와 신경과를 중심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많이 나타나고 과거 농약 중독 사례도 있었다며, 관련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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