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부증 통계 전무 지적…현황 파악 필요성 제기
전남 지역 농부증 관련 통계가 전무해 양성 판정률이 일반인보다 2배가량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는 농부증의 정확한 정의와 현황 파악이 부족하다며 관련 부서와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농부증 현황 파악과 관련 통계 부재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농부증 관련 전남 지역 통계가 전혀 없는 점을 지적하며 실망감을 드러냈고, 양성 판정률이 일반인보다 2배가량 높은데도 현황 자료가 부족한 이유를 물었다.
김태령 건강증진과장은 농부증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질환 현황을 아직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황을 최대한 파악하고 의료원과 농업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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