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야간강좌 운영·성평등강사 육성 방안 논의
전남여성가족재단 야간강좌 운영 및 성평등강사 육성 방안 제기
야간강좌 확대와 성평등강사 협동조합형 양성 가능성 설명
2022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야간강좌 운영 현황과 성평등강사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여성가족재단의 야간강좌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전체 강좌 중 야간강좌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이어 성평등강사 수요가 공급과 맞지 않는 부분을 언급하며 사회적 협동조합이나 협동조합 방식으로 육성할 수 있는지 제안했다.
안경주 원장은 전남 페미니즘대학과 여성 인문아카데미 ‘사람 책을 만나다’ 등 야간강좌가 다수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재단 교육 참여자는 남성 45.7%, 여성 54.2%였고, 성평등강사 역시 사회적 협동조합이나 강사협동조합 형태로 추진할 수 있다며 다문화 여성 강사그룹 육성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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