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학교복합시설·고교학점제·AI교실 현안 질의
학교시설 복합화·고교학점제·AI교실·유보통합 등 전남교육 현안 질의
전남도교육청, 온라인 학교 추진·챗GPT 가이드라인 마련·BTL 학교 안전점검 등 대응
2023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시설 복합화, 고교학점제 준비, 온라인 학교 구축, AI교실 운영, BTL 학교 안전점검, 유보통합 추진 등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취지와 전남도의 추진 계획을 묻고,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적용 준비와 도농 간 교육격차 대응, 온라인 학교와 시설 기반 구축,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학교 운영, ADHD 학생 지원 확대와 챗GPT 기반 AI교실의 가이드라인 및 윤리교육, BTL 학교의 시설 인력 배치와 교육시설 안전점검, 그리고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의 추진 과정과 기본 목적을 차례로 질의했다.
김종훈 단장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 수 감소와 인구소멸지역 대응을 위해 체육시설과 돌봄시설 등을 학교와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가운데 올해 4개 시군에서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7월 말경 선도교육청 지원이 예정돼 있으며, 보육 분야 종사자들과 함께 아이들을 중심으로 좋은 교육·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합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고교학점제 준비와 관련해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교육과정, 대학 연계 과정과 교실 개선을 진행 중이며 온라인 학교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도농 격차 대응의 핵심은 온라인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AI교실과 관련해 아직 챗GPT 적용 가이드라인은 준비되지 않았지만 협의체 논의를 거쳐 2학기부터 일부 수업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며, 윤리교육도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BTL 학교에도 별도 시설관리 인력이 있으며 기숙사 등 BTL이 관리하지 않는 부분은 교육청 시설관리직이 맡고 있다고 설명하고, 여문초 강당 사고와 관련해서는 전수조사 후 보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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