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명진고 신입생 미달에 남녀공학 전환·정상화 대책 논의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명진고 신입생 미달 지속에 따른 학습권 위축 우려와 남녀공학 전환·교육청 대책 질의

교육청의 학교 정상화 지원과 의견수렴 기반 남녀공학 전환 추진 및 교원 운영 보완 방안 설명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명진고등학교 신입생 미달 지속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 우려와 남녀공학 전환, 교육청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각종 비리와 논란으로 명진고등학교의 이미지와 신뢰가 추락하면서 신입생 미달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습권 위축과 교육환경 변화 우려를 언급하며 남녀공학 전환 추진 상황과 교육청의 대책을 물었다.

또 교원 정원 감축이 기존 재학생 교육에 미칠 영향과 내년 추가 미달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도 질의했다.

이재남 정책국장은 학급 수와 수업시수에 따라 교원 규모가 결정돼 증원에는 한계가 있지만, 과원이 생기면 순회교사 등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가 신청하지 않으면 배정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학교 정상화와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를 지원하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을 상대로 의견수렴을 거쳐 남녀공학 전환도 가급적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계룡 행정국장직무대리는 명진고가 지난 3월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해 교육청이 검토위원회를 꾸렸고 7월 19일 1차 회의에서 학교 측 답변의 신뢰성 문제를 확인한 뒤 관련 내용을 문서로 제출받아 다시 논의하기로 했으며, 학부모 위원들은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학교 이미지 제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다고 전했다.

오경미 교육국장은 내년 신입생 수가 전체적으로 늘고 광산구도 증가하지만 학생 배정은 지원 여부에 달려 있어 교육청이 강제로 관여할 수는 없으며, 명진고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도 학교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