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영재교육 취약계층 지원 실태 점검
영재교육 지원 절차와 취약계층 학생 참여 실태 점검
거점학교·교육원 운영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 선발, 사각지대 추가 분석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영재교육 지원 절차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영재교육이 초등학생은 거점학교, 중학생은 교육원에서 운영되는지 확인한 뒤 지원 절차와 참여 규모를 물었다. 특히 가정소득이 낮거나 취약계층 학생들의 이용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단순한 정원 배려를 넘어 이동과 가정환경까지 고려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김득룡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초등학생은 거점학교에서, 중학교 1~3학년은 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영재교육 대상자는 학교 현장교사 관찰 추천으로 정원의 3배수 정도를 추천받아 영재성 검사로 최종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또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정원의 10%까지 별도 선발할 수 있도록 우선권을 두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원이 다 차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적 요인과 학생 본인의 희망 부족, 현장 교사의 추천 의지 등에 따라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며 사각지대 여부를 더 분석해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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