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학생교육원·해양수련원 식비 운영 점검
학생교육원·해양수련원 참가 학생 식비 수익자 부담 구조와 학교 급식비 활용 점검 필요성 제기
학생교육원·해양수련원, 학교 징수 급식비 운영과 식단가 차이 배경 설명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시학생교육원과 광주학생해양수련원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식비 수익자 부담 구조와 학교 급식비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광주시학생교육원과 해양수련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식비가 수익자 부담인지 물었다. 이어 2박 3일 일정 중 점심은 학교 급식비가 이미 책정돼 있는 만큼 수련원으로 급식비를 넘겨 수익자 부담을 낮추거나 급식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형태 학생교육원장은 학생교육원 급식비는 수익자 부담이며 학교에서 걷어 교육원으로 보내주고 있고, 1식 단가는 3500원으로 교육과정위원회에서 정하며 해양수련원보다 낮은 것은 납품 거리 등에 따른 비용 차이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안규완 광주학생해양수련원장은 해양수련원 급식비는 2018년 1식 4000원으로 책정했으며 거리 문제와 높은 낙찰단가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학교에서 급식비를 징수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는 본청과 협의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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