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 4명 부족…기간제 공고에도 지원자 없어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 채용 방식·정원 대비 현원 부족 원인 점검
정원 13명 중 9명 근무, 기간제 3명 채용 공고에도 지원자 없어 미충원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 채용 방식과 정원 미달, 처우 및 보상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의 수련지도사 채용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와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이유를 물었다. 또 수련지도사의 계약 형태와 급여 수준, 근무 여건과 보상 체계가 이탈에 영향을 주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채용 공고 방식과 조직현황 표기에도 보완이 필요한지 확인했다.
안규완 광주학생해양수련원장은 수련지도사 채용을 수련원 홈페이지와 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고,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면접으로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원 13명 가운데 현재 9명만 근무 중이며, 3명의 8개월 기간제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충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수련지도사는 기본급이 세전 약 208만원 수준이고 바다 활동을 해도 위험수당이 없으며 장기간 같은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구조여서, 위험수당 신설과 전문경력관 도입 등 경력경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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