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서관 타 관 반납서비스 확대 논의…예약 대기 우려 제기
도서관 타 관 반납서비스 시 전역 확대에 따른 예약 대기 장기화 우려, 이용 범위 확대 검토 요청
시립도서관과 개인·일반 운영 기관까지 타 관 반납서비스 확대 건의, 전체 도서관 서비스 통일 논의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도서관 타 관 반납서비스의 시 전역 확대에 따른 우려와 이용 범위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시 전체 도서관의 타 관 반납서비스가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며, 시 전역으로 확대할 경우 예약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미경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도서관법」상 중심도서관인 광주시립도서관과 협의해 개인이나 일반 운영 기관까지 타 관 반납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청 도서관 간 협의는 진행 중이며, 전체 도서관 서비스는 시립도서관과 논의해 통일해 나가겠다고 설명하면서 타 관 반납서비스가 이용자에게 편리할 수 있지만 예약 대기일이 길어지는 불편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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