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정원·현원 불일치 지적
심철의 위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정원 대비 현원·급수 배치 불일치 지적
조미경 관장, 휴직·시설관리 결원 대체에 따른 일시적 인력 불균형 설명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의 정원 대비 현원과 급수 배치 불일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의 휴직자가 많고 교육행정 7급 정원 4명에 현원 9명으로 기재된 점을 언급하며 정원 대비 현원과 급수 배치의 불일치를 지적했다. 이어 시설관리 결원 대체와 맞물린 현재 인력 운영이 총액임금제상 인건비 차액과 비용추계 오차를 낳을 수 있다며, 당장 변경은 어렵더라도 교육청과 협의해 점진적으로 정원과 현원을 맞춰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미경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휴직 사유로 육아휴직 2명과 질병휴직 1명이 있으며, 교육행정 7급 현원이 정원보다 많아 보이는 것은 8·9급과 7급의 정급 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는 시설관리 결원 대체 인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휴직자가 많아 인사발령을 요청했지만 직속기관 특성상 지원 희망자가 없고 전체 인력도 부족해 당장 조정은 어렵다며, 신규 인력이 나오면 정급 배치를 통해 내년에는 점진적으로 맞춰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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