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7-20

광주시의회 산건위, 스마트시티·태양광 시민펀드·누구나 집 현안 점검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도시공사 스마트시티·태양광 시민펀드 구조와 누구나 집·그린리모델링 추진 점검

스마트시티 283억원 추진, 태양광 시민펀드 모집 준비·누구나 집 재공모·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확대 추진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공사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월드컵경기장 태양광발전사업 시민펀드, 누구나 집 사업 재공모 검토,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확대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도시공사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월드컵경기장 태양광발전사업의 구체적 내용, 재정 구조, 시민펀드 참여 조건을 물었다. 또 누구나 집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미선정 사유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지속 가능성도 질의했다.

정민곤 도시공사사장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동구 충장동·동명동·서남동 일원에서 국비 120억원, 시비 120억원, 민간 43억원 등 총 28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스마트주차와 전기차 충전, 에너지 관리, 자원수거, 안심귀가 등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분야 시설을 도입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월드컵경기장 태양광발전사업 시민펀드는 약 12억원 규모로, 1인당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로 3년간 가입하는 방식이며 수익률은 4.2%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집 사업은 1개 컨소시엄이 응모했지만 평가 점수가 기준에 조금 못 미쳐 최종 선정하지 못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기준 조정을 관계기관과 협의한 뒤 재공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서는 30년 이상 된 공공임대 3500세대 가운데 우산 빛여울채 650세대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이라며, 사업이 계속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완규 주거재생처장은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3개 공공시설부지 주차장에서 태양광발전사업을 진행 중이며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 대로 시민펀드 모집에 나설 계획이고, 금리 인상 추세를 감안해 당초 예상한 4.2%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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