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도시재생·ESG·평생주택 점검…도시공사 추진계획 설명
강수훈, 로컬크리에이터 협업형 도시재생 과제 발굴과 ESG 실행, 생태문화마을 분양가, 광주형 평생주택 점검 주문
도시공사, 도시재생 과제 발굴 추진과 ESG 전담조직 구성, 평생주택 추진 계획 설명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 협업형 도시재생 과제 발굴과 ESG 실행, 광주생태문화마을 분양가, 양동시장 태양광 사업, 광주형 평생주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도시공사의 로컬크리에이터 협업형 도시재생 과제 발굴 현황과 향후 계획을 물으며, 협업 과정에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ESG 전략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조직과 예산을 갖춘 구체적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원효사상가번영회의 분양가 문제와 광주시 대응 요구를 전달하고, 양동시장 아케이드 등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아울러 광주형 평생주택이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 모델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하고, 누구나 집 사업의 정부 기조와 지속 가능성도 점검했다.
정민곤 도시공사사장은 도시재생은 현재 동구청과 협약을 거쳐 관심 단계에 있으며 도시주택연구소를 발족해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고, ESG 경영전략을 수립해 전담 조직도 만들었다고 밝혔다. 광주생태문화마을 분양가 문제는 시 관련 부서가 답변할 사안이라고 했으며, 양동시장 아케이드 태양광 설치 제안은 관련 부서와 가능성을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은 공동체와 소통을 강조한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개념으로 추진 중이고, 누구나 집 사업도 서민 주거안정 기조 속에 지원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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