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경제자유구역청 실투자 규모·투자 실현 여부 점검
김용임,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목표 1천800억 원 대비 실투자 금액과 실제 투자 사례 확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외투기업 실투자 아직 없고 빛그린산단 350억 원 규모 유통기업 투자유치 예상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목표 1천800억 원 대비 실제 투자 금액과 외국인 투자기업·국내 복귀기업·유통기업의 투자 실현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목표액 1천800억 원과 관련해 실제 투자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 유통기업 가운데 실제로 투자로 이어진 사례가 있는지도 확인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기업과 유통기업, 혁신기업, 신성장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외국기업 유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빛그린산단에 350억 원 규모 유통기업이 올해 안에 투자유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배복환 혁신성장본부장은 외투기업 유치는 1건 있었지만 현재까지 실제 투자된 금액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투기업은 통상 3~5년의 의사결정 기간이 걸리고 MOU가 모두 실투자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전국 평균 전환율은 25~30% 수준이라며, 연말쯤 가시적인 성과를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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