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학급지원강사 40명 배정·운영 현황 도마에
복식학급지원강사 40명 예산 집행과 실제 배정 현황 질의
복식학급지원강사 역할·자격·배정 방식 및 미배정 사유 설명
2023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복식학급지원강사 40명의 예산 집행과 실제 배정 현황, 역할과 자격요건, 배정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복식학급지원강사 40명과 관련해 예산 집행 현황과 실제 배정 상황을 묻고, 복식학급지원강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교사자격증이 필요한지, 그리고 도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을 통해 어떻게 배정되는지 설명을 요청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복식학급은 소규모 학교에서 1개 학급에 2개 학년이 함께 운영되는 경우로, 교사가 두 학년을 가르치기 어려워 복식지원강사를 투입해 수업을 보조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복식지원강사는 단독 수업을 맡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수업을 함께 돕는 역할이며, 교사자격증이 있는 사람도 가능하지만 지역 여건에 따라 고졸 이상 학력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복식학급이 있는 학급에 강사 구인을 요청하지만 올해는 50학급이 복식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강사를 다 구하지 못한 곳이 있어 일부는 지원이 이뤄지지 못했고, 신안 쪽 분교에서 구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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