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7-20

일신·전남방직 사전협상 혼선 지적…소통 강화·투명 절차 필요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일신·전남방직 부지 사전협상 외부 부각에 따른 혼선 지적, 시의회·시민단체 소통 강화 및 투명한 공론화 필요

일신·전남방직 부지 협상조건 수용, 제안서 접수 준비 및 최소 6개월 이상 협상 전망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일신·전남방직 부지 사전협상 진행 상황과 소통·투명한 절차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복합쇼핑몰 일신·전남방직 부지 사전협상 진행 상황을 묻고, 관련 절차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로 부각되면서 시민과 시의회가 혼선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시의회 및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계획 수립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상배 도시재생국장은 복합쇼핑몰 전체 업무는 일자리경제실이 총괄하고 있으나, 일신·전남방직 부지의 사전협상은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도시재생국이 맡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협상조건을 통보한 뒤 상대 측이 이를 수용해 현재 제안서 접수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안서가 접수되면 협상에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릴 수 있다며, 앞으로는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논의하면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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