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온라인 5·18 왜곡 대응 전환·진상규명위 연장 지원 주문
정다은 위원, 온라인 5·18 역사왜곡 대응기조 전환·진상규명위 활동 연장 지원 촉구
5·18선양과, 고소·고발과 학술·사회의식 병행 대응 검토·진상규명위 연장 협력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변모한 5·18 역사왜곡 대응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5·18 역사왜곡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놀이문화와 돈벌이 수단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에 맞는 새로운 대응 기조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이어 역사왜곡처벌법 관련 위헌소송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법 개정·수호를 위한 학술연구를 병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올해 12월 종료 예정인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에도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변모한 사회형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고소·고발뿐 아니라 학술과 사회적 의식 병행 사업도 검토해 추진하고, 진상규명위원회와는 서울 사무소와 적극 소통·협력해 1년 연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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