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중국 교류사업·유럽사무소 홍보비 증액 놓고 공방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중국 문화예술 교류사업 증액의 실제 대상과 산시성·장시성 공연 필요성 의문 제기

유럽사무소 홍보비 집행 방식과 수출기업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적극 추진 약속

2022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중국 문화예술 교류사업 예산 증액의 대상과 유럽사무소 운영·홍보비 집행, 수출기업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중국 문화예술 교류사업 예산 5000만 원 증액의 대상이 도 대표단인지, 실제로는 도립국악단 파견비인지 따져 묻고, 중국 산시성·장시성 공연의 필요성과 시너지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해외 유럽사무소 운영·홍보비 9300만 원 증액의 집행 방식과 현지 홍보 효과를 질문하고,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신규사업과 물류비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중국 협력사업 예산은 장시성·산시성에 도립국악단 25명을 파견하는 비용으로 산정된 것이라며, 한중 수교 30주년과 양 지역 교류 기념사업의 연장선에서 2017년부터 교류를 이어왔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파견을 재개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 유럽사무소 홍보는 박람회 전후 관리, SNS 활동, 카탈로그 제작 등 사전·사후 홍보가 필요하며,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했고, 신규사업 발굴과 수출기업 지원 확대, 물류비 지원 강화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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