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3차 양성평등계획 반영·아이키움 2.0 개편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3차 광주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2차 계획 성과평가와 임금차별·데이트폭력, 아이키움 2.0 수요 반영 요구

여성가족국, 3차 양성평등기본계획 현안연구 진행·아이키움 2.0 개편 및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추진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 반영과 아이키움 2.0 개편,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2022년까지의 2차 광주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성과 평가가 2023~2027년 3차 기본계획 수립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물었다. 또 임금차별과 데이트폭력 문제도 계획 수립 과정에서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제언했다.

이어 아이키움 2.0 시민참여형·제안형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인지 확인하고, 남성 육아휴직 참여와 대체인력 문제를 함께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공립 보육시설 전환 비율과 함께, 정권 변화 이후의 대응 방향 및 현장 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소통 방안도 질의했다.

곽현미 여성가족국장은 2022년까지의 성과는 2023년부터 추진할 3차 양성평등기본계획 수립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사항이며, 이를 위해 여성가족재단이 4월부터 현안연구 과제로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키움 2.0은 수요조사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 중심으로 개편할 계획이며, 단기적으로 바로 시행 가능한 사업과 중장기 과제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공립 보육시설은 올해까지 153개로 늘어 이용률 40.6%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관련 법체계에 따라 전환 추세는 이어지겠지만 현장 이해관계와 제도적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혜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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