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초등학생 에듀택시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농어촌 동 지역 초등학생 통학거리 장거리 사례에도 에듀택시 지원 가능 여부와 초등학교 대상 확대 필요성 제기
에듀택시 초등학교 지원은 현재 읍면 지역만 가능하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차후 검토 방침
2023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농어촌 지역 초등학생의 에듀택시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농어촌 지역의 동 단위에서도 초등학생이 10명 미만이거나 통학 거리가 매우 멀어 편도 2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있다며, 이런 경우에도 에듀택시 지원이 가능한지와 초등학생까지 대상이 확대될 필요가 있는지를 물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에듀택시가 동일 지역 대상자가 10명 이하일 때 지원되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중학교는 올해부터 동 지역 농어촌학교까지 확대했지만 초등학교는 현재 읍면 지역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초등학교의 경우에도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차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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