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 교육통합추진단 설치, 공약 협의 단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교육통합추진단·자치구별 통합지원센터 설치 추진 현황 점검
청소년 교육통합추진단·통합지원센터 설치 공약 협의 단계, 실태·자원조사와 통합 돌봄체계 구축 추진 방침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교육통합추진단과 자치구별 통합지원센터 설치 추진 현황,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추진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자료 13~15쪽과 관련해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청소년 교육통합추진단과 자치구별 통합지원센터 설치 계획의 추진 현황을 물었다. 이어 시와 교육청, 지역공동체 차원의 지역 실태와 자원 조사가 이미 이뤄졌는지도 확인했다.
아울러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추진체계 구축과 학교 안팎 청소년을 구분하는 행정 접근에 대해서도 폭넓은 검토를 제언했다.
곽현미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 교육통합추진단과 자치구별 통합지원센터 설치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현재 공약위원회와 협의하는 단계이며 실태조사와 자원조사는 앞으로 추진할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청소년과로 업무를 통합하면 자원조사와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위원의 제안을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 안팎 청소년 구분은 행정용어인 만큼 중앙 차원의 검토도 필요하지만, 다양한 교육체계에 대해서는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계속 논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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