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가사수당·지역대학 대응·디지털성범죄 지원 점검
새 시장 가사수당 공약 이행 준비와 지방대학 지원·인재육성 연계 대응,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 실적 점검
가사수당 소관 변경 설명과 대학발전협력단 운영,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6명 대상 155건 지원 현황 제시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새 시장의 가사수당 공약 이행 준비와 지방대학 지원·인재육성 연계 대응,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 실적 및 피해 지원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새 시장의 가사수당 공약 이행과 관련해 준비사항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지방대학 지원과 인재육성 업무와 연계해 수도권 집중에 따른 구조적 문제에 대해 지자체 차원의 대응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 실적 64건의 의미와 피해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곽현미 여성가족국장은 가사수당은 여성가족국 업무로 검토되지 않았고 현재는 노동협력관실 소관으로 바뀌어 해당 국에서는 고민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대학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시가 대학발전협력단을 발족해 고민해오고 있으며 현재 소관은 청년정책관이지만, 앞으로 지자체 차원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여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과 관련해서는 6월 말 기준 피해자 16명에 155건을 지원했으며, 상담지원 38건, 삭제 3건, 법률·치유회복 지원 59건, 의료지원 45건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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