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후 상수도관 정비계획·갱생 방식 집중 질의
광주시 노후 상수도관 정비계획 물량·예산 배경 및 제1순환도로 정비 방식 질의
세관 중심 단계 정비 방침과 갱생 방식의 비용 절감·동일 수명 설명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시 노후 상수도관 정비계획과 제1순환도로 노후 상수관 정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광주시 전체 상수도관 4032㎞ 중 노후관 577㎞에 비해 2022년도 정비계획이 42.13㎞에 그친 이유가 예산 부족 때문인지 물었다. 이어 제1순환도로 노후 상수관 정비에서 교체와 갱생의 차이와 장단점을 질의했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2.13㎞는 송수관로 교체·개량·보강 물량만 반영한 것이며, 나머지 1004공구는 세관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후관 전체를 교체하려면 2~3천억 원이 들어 세관 중심으로 수질 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현재 속도라면 4~5년 안에 대부분의 80㎜ 이상 관 세관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제1순환도로 정비와 관련해 교체는 관을 옮겨 새 관을 묻는 방식이고 갱생은 기존 관 안에 새 관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갱생은 사업비를 줄이면서도 성능과 수명은 새 관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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