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간편식 사업 놓고 0교시·형평성 우려 쟁점화
아침간편식 사업 주관 부서와 학교별 제공 방식, 0교시 부활 우려를 둘러싼 쟁점
아침간편식 사업의 형평성과 학교 현장 참여 범위를 놓고 운영 방안 검토
2023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아침간편식 사업의 운영 방식과 부작용 우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아침간편식 사업의 주관 부서와 향후 담당 지속 여부를 묻고, 사업 대상 학교와 제공 방식, 제공 시간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 물었다. 또 0교시 부활 가능성과 가정 식단 왜곡, 프로그램 참여 여부에 따른 형평성 문제, 2·3식 학교와의 부담 차이 등 부작용을 우려했다.
아울러 태스크포스 구성과 학교 현장 참여 범위도 확인했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아침간편식 사업을 정책기획과 조정팀이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초·중·고로 하고 있으며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 학교를 우선으로 시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원 업무 가중과 형평성, 0교시 부활 우려를 해소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학부모회 활용이나 학생자치회 운영, 위탁업체 방식 등 여러 운영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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