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7-20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 수돗물 음용률·노후관 관리 대책 점검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수돗물 직접 음용률 저조 원인과 노후관·옥내배관 관리 대책 점검

노후관 교체·세관 병행 관리와 안심확인제·음수대 확대 추진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수돗물 직접 음용률 저조 원인과 노후관·옥내배관 관리, 수돗물안심확인제 운영 및 음수대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수돗물이 먹는 물 기준에 맞게 공급되고 있음에도 노후 수도관과 냄새·맛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직접 음용률이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후관 교체와 세관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시민 인식이 쉽게 바뀌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또 노후관은 계속 발생하는 만큼 교체 이후의 관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전·사후 관리 대책을 질의했다. 아울러 수돗물안심확인제 운영 현황과 음수대 확충 등 시민 접근성과 신뢰를 높일 방안을 물었다.

옥내배관에 대한 우려와 관련한 대책도 함께 확인했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관은 교체만으로는 발생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150~200㎞는 교체하고 나머지는 세관 등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7월 조직개편도 노후관 유지보수 강화를 위한 조치였다며, 시내권 블록별 세관이 일정 수준 완료되면 수돗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음용률 제고를 위한 대대적 홍보와 음수대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옥내배관 문제는 우선 큰 관 세관을 집중적으로 마친 뒤 홍보와 연계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안심확인제 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전 부서가 함께하는 마케팅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삼 수질연구소장은 수돗물안심확인제는 홈페이지 접수를 받아 연간 100건가량 현장 검사하고 있으며,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무료수질검사는 최근 5년간 150개 아파트 3천 건, 연간 약 600건 규모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