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7-20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상수도본부 정원외인력·청사 이전 타당성 점검

이름
조석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4선거구 용봉동,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

조석호 위원장, 상수도사업본부 정원외인력 운영 재진단과 노후 상수관 세관사업·청사 이전 예산 타당성·중대재해 대응 점검 요구

상수도사업본부, 정원외인력 운영 재진단과 세관사업 예산·추진 현황 설명, 청사 이전 안전성 확보 및 중대재해 대응 준비 강조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정원외인력 운영, 노후 상수관 세관사업, 북광주우체국 리모델링 방식의 청사 이전, 중대재해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장은 상수도사업본부가 조직혁신을 추진했음에도 정원 결원율이 4.66%인데 정원외인력이 132명에 달하는 점을 들어 비효율적인 행정이 아닌지 재진단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이어 노후 상수관 세관공사의 공법과 2021년 이후 공구별 사업 예산, 올해 세관 추진 현황을 물었다.

또 북광주우체국 리모델링 방식의 청사 이전 사업과 관련해 262억 원 규모 예산 투입의 타당성, 내진성능평가와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용역과 사업 기간을 확인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상수도사업본부가 사고 예방은 물론 만일의 중대재해 발생 이후 대응책까지 마련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원외인력 운영 문제를 유념해 다시 진단하겠다고 했고, 세관공사는 관경에 따라 공법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며 2021년 이후 사업은 국가 스마트그린사업과 연계한 기존 예산을 이월해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세관은 가뭄으로 일부 중지된 곳이 있지만 전체의 70~80%가량 완료됐다고 밝혔다.

청사 이전을 위한 북광주우체국 리모델링은 내진성능과 구조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고 현재 사전 단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관련해서는 매뉴얼에 따른 계획 수립과 안전교육, 인력·예산 조치 등을 준비해 사고 발생 시에도 통상적인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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