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학교급식 불일치·조리흄 대책 점검
학교급식 사진과 실제 급식 불일치 확인 및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 대책 점검
Wee클래스·Wee센터 운영 실태와 고교학점제·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준비 방향 논의
2023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급식 사진과 실제 제공 급식의 불일치,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 대책, Wee클래스·Wee센터 운영 실태와 고교학점제 준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학교급식 관련 언론 기사와 홈페이지 게시 급식 사진이 실제 제공된 급식과 다르다는 보고를 교육청이 받았는지 확인하고, 현장 점검 여부와 재발 방지 대책을 물었다. 이어 급식실 조리흄과 폐암 위험, 발연점이 높은 기름 사용 필요성을 언급하며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Wee클래스와 Wee센터 운영 실태를 짚으며 상담실 설치와 전문상담인력의 학교 배치 필요성을 제기했고, 고교학점제와 블렌디드 수업,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준비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학교급식 관련 보고를 받은 기억이 있다고 했고, 현장 점검 여부는 다시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 조리 기름과 블렌디드 수업, Wee센터와 Wee클래스, 고교학점제 준비와 관련해서는 위원장 의견에 공감하며 방향을 다시 검토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지역청과 합동으로 현장에 가서 면담과 확인을 진행했다고 설명하며, 민원인의 의견이 대체로 맞고 학교 홈페이지의 급식 사진과 실제 제공된 급식 사진이 상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어 급식종사자 대상 컨설팅과 함께 해당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조리흄이 뜨거운 기름을 이용한 조리과정 등에서 발생한 증기의 냉각으로 생성된 초미세화된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