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7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조직문화·RISE·금고평가 쟁점 점검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조직문화진단 설문조사 결과의 정책 반영과 적극행정 실무자 보호, RISE 사업 역할 분담 점검

전남도 금고 지정 평가와 물품 관리 체계까지 기획행정위원회서 집중 질의

2023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조직문화진단 설문조사 결과의 정책 반영, 적극행정 추진계획, RISE 사업 추진 체계와 금고 지정 평가, 물품 관리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조직문화진단 설문조사의 항목과 참여율, 조사 결과의 정책 반영 및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물었다. 이어 적극행정 추진계획과 소송 지원 등 실무자 보호 장치가 충분한지, RISE 사업과 대학혁신추진단 및 RISE 전담센터의 역할이 어떻게 나뉘는지도 질의했다.

또한 RISE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대학이 도태될 우려와 산학협력 인력 양성의 방향, 전라남도 금고 지정 평가에서 지역사회 기여도 배점이 낮은 점, 물품 전수조사와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

박현식 국장은 조직문화진단 설문을 통해 갑질이나 불합리한 관행, 세대 간 갈등, 업무 과중 같은 내부 문제를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는 성과 공유와 공문 안내를 통해 전 부서에 확산하고 있으며, 적극행정은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인센티브와 협업 체계, 법무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학혁신추진단은 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30, 대학 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인평원 내 RISE 전담센터는 사업비 교부와 회계, 집행 등 세부 시행을 맡는다고 했다. RISE 사업은 지역혁신, 산학연, LiFE, HiVE, 지방 사립대학 육성 등 다섯 분야로 운영되며, 대학들이 지역 산업과 인력 수요에 맞춘 계획을 제출해 상생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고 지정 평가는 조례상 100점 체계로 운영되며, 물품 관리는 현재 1년에 1회 전수조사를 하고 있고 앞으로는 회계과 중심의 직접 구매와 등록 관리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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