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실효성·상담 인력 운영 놓고 질의

이름
서임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의 일회성 한계 지적, Wee클래스·상담 인력 운영 점검 요구

서부교육지원청, 예방 교육 다각화와 유튜버 활용 추진 검토, 상담 인력 운영 제약 설명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의 실효성 제고와 Wee클래스 구축 및 상담 인력 운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이 방송 1회 송출 방식으로는 실효성이 낮다며, 학생들이 실제로 시청할 수 있도록 영향력 있는 유튜버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문제도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점을 들어 교육청의 추진 의지를 따졌다.

아울러 초·중·고 Wee클래스 구축률과 전문상담사 배치, 정규 상담교사 충원, 총액인건비 제한이 상담 인력 감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교육청이 충분히 고민했는지 질의했다.

박주정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의 일회성 한계에 공감하면서도, 현재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과 사이버·영상교육 등 여러 방식으로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방송 콘텐츠도 송출 후 유튜브와 학교 홈페이지, 학생·학부모 안내를 통해 활용하고 있다며, 영향력 있는 유튜버를 활용한 방식도 예산을 세워 추진해보겠다고 밝혔다.

Wee클래스와 상담 인력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규 상담교사 정원은 교육부가, 공무직 정원은 별도 제한 속에서 운영되고 있어 교육청 권한에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교사와 상담사 배치가 전국적으로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으며, Wee클래스 구축 의지도 지속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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