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문위, 체험학습 존속·상담사 활용 대책 질의
광주 시·도교류체험학습 존속 가능성과 신청률 제고,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고용 영향 및 사이버폭력예방교육 범위 확대 질의
공무직 인력 운영 한계 설명, 속기사·상담사 활용 시스템 구축 및 본예산 편성 전 추진 상황 설명 방침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시·도교류체험학습 존속 가능성과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고용 영향, 사이버폭력예방교육 범위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광주 시·도교류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존속 가능성과 사업 추진 시 신청률을 높일 방안을 물었다. 또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해결책과 교육청의 후속 대응 의지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사이버폭력예방교육캠페인의 범위를 메타버스 내 성범죄와 유튜브 문제까지 포함해 검토할 것인지 질의했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 업무 변화에 맞는 인력 공급 체계가 법률로 뒷받침되지 못해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공무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직종 확대와 인건비가 중앙정부 통제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기사와 상담사 활용과 관련해 지난 3년간 교육청의 의지 표명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면서, 현장과 교육청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예산 편성 이전에 추진 상황을 설명해 동의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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