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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친일잔재 청산 예산·영어회화 강사 감액 질의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친일잔재 청산 예산 편성 방식·워크숍 예산 증액 배경·영어회화 전문강사 감액 및 고용안정 대책 질의

친일잔재 청산 수요 감소에 따른 예산 삭감·워크숍 정상화 편성·영어회화 전문강사 인원 감소 반영 설명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친일잔재 청산작업 예산 편성 방식과 워크숍 예산 증액 배경, 영어회화 전문강사 지원 예산 감액 및 고용안정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친일잔재 청산작업 예산이 남고 수요가 줄어드는 만큼 본예산에 일괄 편성하기보다 필요 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워크숍·교육 관련 예산이 크게 늘어난 배경과 영어회화 전문강사 지원 예산 감액 사유, 향후 고용안정 대책을 물었다.

이재남 정책국장은 친일잔재 청산작업은 교가, 교표, 일제 조형물 등을 정리하는 사업으로 의미가 있어 계속 추진하고 있으나 2019년 22교에서 올해 2교로 대상학교가 줄어드는 등 수요가 감소해 남은 예산을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워크숍 비용은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사업을 정상화하고 새 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편성했으며, 현재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영어회화 전문강사 예산 감액은 퇴직에 따라 인원이 43명에서 39명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고용안정 문제는 공무직 전환 등을 포함해 검토 중인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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