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비 7.4% 인상에 2학기 급식 질 우려…교육청 "10% 이상 필요"
이귀순 위원, 급식비 7.4% 인상·14억 원 예산으로 2학기 급식 질 유지 우려
선계룡 행정국장직무대리, 시와 협업 끝 7.4% 인상 결정·10% 이상 인상 필요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생 급식비 인상률과 2학기 급식 질 유지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물가 상승률이 10%를 넘는 상황에서도 급식비 인상률이 7.4%에 그쳐 14억 원 규모의 예산만으로는 2학기 학생 급식의 질을 충분히 유지하기 어렵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이어 다른 사업보다 학생 급식비 확보가 더 시급한 예산 과제라고 지적했다.
선계룡 행정국장직무대리는 급식비가 시와의 협업사업이어서 교육청은 10% 인상을, 시는 5% 인상을 주장한 끝에 6월 생활물가지수 7.4%를 기준으로 인상률이 정해졌다며, 교육청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족해 10% 이상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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