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도로·지하차도 예산과 환경미화원 임금체계 점검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파손도로 포장덧씌우기 증액 사유·도로 파손 원인·포장 기술 개선 필요성과 연제지하차도 추가 예산 편성 이유·공사 진행 상황, 환경미화원 성과상여금 삭감 내용 질의

도로 파손은 중차량 통행과 노후화 영향, 연제지하차도는 분리발주 전기·통신 공사 마무리 위한 추가 예산 편성, 환경미화원 성과상여금은 기본급 전환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설명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파손도로 포장덧씌우기 증액 사유와 연제지하차도 침수위험 대응 추가 예산 편성, 환경미화원 공무직 성과상여금 삭감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파손도로 포장덧씌우기 사업의 5억 원 증액 사유와 도로 파손 원인, 포장 기술 개선 필요성을 물었다. 이어 연제지하차도 침수위험 대응 사업에서 기존 예산이 있는데도 추가 예산을 편성한 이유와 공사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또 환경미화원 공무직 임금체계 간소화에 따른 성과상여금 7900만 원 삭감의 실제 내용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일융 종합건설본부장은 환경미화원 성과상여금 삭감은 실제 감액이 아니라 공무직 임금체계 개편 과정에서 포상금 성격의 수당을 기본급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급여 총액은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주성 토목부장은 도로 파손은 중차량 통행과 노후화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이며, 집행률이 낮아 보이는 것은 준공금 지급이 늦어진 탓일 뿐 실제 공정은 8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제지하차도 사업은 특교세로 토목 보수·보강을 우선 시행했고 전기·통신 공사는 분리발주 대상이어서 이를 마무리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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