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환, 차량 사고 안전대책·연제지하차도 지상화 신속 집행 촉구
안평환, 차량 사고 피해 직원 심리치료·재발방지와 연제지하차도 지상화 신속 집행 주문
이주성, 사고 직원 2명 회복 근무·외주화 단계 확대·연제지하차도 사업 조속 완료 방침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환경정비 차량 사고 피해 직원 안전대책과 침수위험 연제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도시환경정비 차량 구입 예산과 관련해 가해차량의 전방주시태만으로 발생한 사고로 다친 직원 2명의 건강 상태를 묻고, 피해 직원의 심리 치료와 재발방지 대책 등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침수위험 연제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에 대해 장마철 이전 대비의 아쉬움을 언급하며, 올겨울 전 신속한 집행으로 재난·재해에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주성 토목부장은 사고를 당한 두 직원 모두 회복해 근무 중이며, 귀를 다친 직원은 후유증으로 차량 업무에서 제외한 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도로관리 외주화가 직원 보호 대안이 될 수 있지만 공무직 인력 문제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고, 연제지하차도 사업은 6월 2일 특별교부세 통보 후 설계에 착수해 다소 늦어졌지만 조속히 완료해 올 동절기와 내년부터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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