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GGM 공공임대 관리비 8천만 원 산정 근거 추궁…광주시 "1년분 기준"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강수훈 위원, GGM 공공임대 관리비 8천만 원 산정 근거·지원 기준·전략주택 체감 시점 질의

광주시, 공공임대 공가 관리비 8천만 원 1년분 산정·전용 공공임대 2026~2027년 준공 목표 설명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GGM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관리비 지원 산정 근거와 일자리연계형 전략주택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GGM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공급지원과 관련해 8천만 원 관리비 지원이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분인지, 아니면 1년분인지와 도시공사·LH별 산출 근거를 구체적으로 물었다. 또 분기마다 지원액 차이가 큰 이유와 향후 예산 편성 기준, 관리비 지원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광주시가 발표한 일자리연계형 전략주택과 관련해 GGM 근로자들이 언제쯤 현실적인 주거지원을 체감할 수 있는지도 질의했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8천만 원은 올해 1월부터 1년간 공공임대 공가 관리비를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초 232호를 확보했으나 입주 현황과 거리·규모 문제 등을 반영해 물량을 조정하고 있으며, 분기별 금액 차이도 확보 물량과 공가 규모가 계속 변동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동협력관의 주거비 지원은 근로자 개인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이번 예산은 LH와 도시공사에 공공임대 공가의 공용관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구분했다. 이어 GGM 전용 공공임대는 KTX선도지구 공모 선정으로 사업이 확정됐으며, 추가 협의를 거쳐 2026년 또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설계·착공·준공 시점을 포함한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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