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8-23

광주시의회, 첨단의료복합단지 협력·AI 인재 정착 대책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 협력, AI 인재 정착, AI 반도체·에너지 복지 대책 질의

광주·전남 공동 추진, AI 인재 지역 취업 연계 강화, 도시가스 지원 확대 검토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서남권 의학원·원자력의학원 건립 협력, AI 사관학교 교육생의 지역 정착, 스마트 가전용 AI 반도체 사업, 미래자동차대전환추진위원회 예산, 취약계층 도시가스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서남권 의학원·원자력의학원 건립과 관련해 광주와 전남의 협력 방안을 물었다. 이어 AI 사관학교 교육생의 지역 정착과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대책, 스마트 가전용 AI 반도체 기술개발의 진행 상황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효과를 질의했다.

또 미래자동차대전환추진위원회 운영 예산의 집행 가능성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에서 도시가스 지원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염방열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서남권 의학원·원자력의학원 건립은 광주전남 공동상생협력 과제로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광주 외곽과 전남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남이 공동 추진 과정에서 효과가 광주로 쏠릴 수 있다는 부담을 느끼는 점을 이해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광주와 전남이 함께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 가전용 AI 반도체 사업은 지역 가전업체의 지능화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며, 미래자동차대전환추진위원회 예산은 기존 집행분 보전과 향후 운영비가 함께 반영된 것이고, 도시가스 지원 확대 문제는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조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올해 AI 사관학교 교육생 330명 가운데 210명이 광주 지역민으로, 지역민 비율이 64%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선발 단계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취·창업 프로그램과 지역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지역 취업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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