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8-23

박수기 위원, 광주 미래산업·반도체·미래차 예산 집행 집중 점검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미래 먹거리 산업 성과·추경 필요성부터 반도체·미래차·에너지 예산 타당성 집중 질의

광주시, 미래 먹거리 산업 국비 확보 성과와 GL 참여 조건, 지역 재직자 범위, 반도체·미래차 예산 활용 계획 설명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사업 성과와 추가 예산 필요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및 미래자동차대전환추진위원회 예산 집행,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지원 대상 범위, 2045 에너지자립도시 홍보예산 감액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사업의 그간 추진 내용과 성과, 5억 원 집행 뒤 2억 원을 추가 요구한 이유를 물었다. 또 지역산업 공동브랜드 GL 참여 기업의 조건과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이 되는 지역 재직자의 범위를 질의했다.

아울러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5억 원 예산의 구체적 사용처와 추진 일정, 미래자동차대전환추진위원회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따졌다. 이어 2045 에너지자립도시 및 시민참여 홍보예산 감액 사유도 물었다.

염방열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해당 사업이 광주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기획 발굴성 예산으로, 신규 국비 과제와 대선공약 발굴 등에 쓰이며 올해는 추경 2억 원을 더해 7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예산은 테크노파크 위탁을 통해 마스터플랜 수립, 인력양성, 추진단 운영 등에 복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미래자동차대전환추진위원회 관련 2억 원은 대선공약과 연계한 실행계획 수립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동교 산업혁신성장과장은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사업이 연구자 중심에서 기업·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109건을 기획했고, 2022년에는 25건을 발굴해 대응 중이며, 2019년 이후 18건이 반영돼 국비 4056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고, GL 공동브랜드는 혁신기술을 가진 지역 가전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지역 재직자는 각 기업에 근무 중인 재직자를 뜻하며, 전남대학교가 주관해 올해 공모에 선정된 뒤 광주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사과정에 준하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창모 차세대산업과장은 9월 국가 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기술지정과 10월 정부의 반도체특화단지 수요조사 일정이 예정돼 있어 제안서 제출과 추진단 발족을 촉박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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