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45 에너지자립도시 홍보예산 공방…김나윤 “기조 포기했나” 권대혁 “아니다”
김나윤 위원장, 2045 에너지자립도시 목표에도 홍보예산 감액·8월까지 미집행 이유 추궁
권대혁 과장, 2045 에너지자립도시 정책 포기 부인·종합 홍보 내년 추진 방침
홍보예산 감액·미집행 타당성 놓고 정책 유지 입장과 집행 공백 맞선 공방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045 에너지자립도시 홍보예산 감액·미집행과 정책 기조 유지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2045 에너지자립도시가 광주시의 목표인데도 홍보예산이 감액되고 8월까지 집행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물었다. 그는 정부 정책 변화가 있었다 해도 신재생에너지 기조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라며, 광주시가 2045 에너지자립도시 기조를 포기한 것인지 질의했다.
권대혁 에너지산업과장은 2045 에너지자립도시 정책을 포기한 것은 전혀 아니며, 그간 단위사업별 홍보는 계속해 왔고 종합 홍보는 새 정부와 민선 8기 에너지정책을 새롭게 수립한 뒤 내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책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홍보예산 감액과 미집행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권 과장은 정책 포기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올해 해당 홍보예산은 집행하지 못하고 내년 새로운 홍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