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7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점검…광역센터 운영·체험프로그램 확대 논의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학교 밖 청소년 증가 속 참여수당·학업·진로·직업지원과 광역센터 운영체계 점검

검정고시 중심 지원 넘어 체험프로그램 확대와 식비 지원 기준 정비 필요성 제기

2023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와 광역센터 운영, 체험프로그램 확대 및 식비 지원 정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수가 매년 늘어나는 상황에서 참여 수당과 학업·진로·직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22개 시군 학교밖지원센터를 총괄할 광역센터의 운영체계와 센터장 직책, 부족한 인력·예산 문제를 질의했다. 또 검정고시 중심 지원을 넘어 체육, 예체능, 수학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자체별로 차이가 큰 식비 지원도 조속히 정리해 균형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양미란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매년 800명에서 1000명 가까이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22개 시군에 학교밖지원센터가 모두 운영 중이지만 광역센터는 센터장 없이 팀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산 확보와 센터장 직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진로·검정고시·직업역량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들의 꿈과 적응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며, 식비 지원 등 세부 기준도 더 적극적으로 협의해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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