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정다은, 홍남순 가옥 보존사업·힌츠페터상 증액 타당성 집중 질의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정다은 위원, 홍남순 변호사 가옥 보존사업 우선 추진 이유와 예산 변동,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행사 확대·증액 타당성 질의

집행부, 홍남순 가옥 상징성·노후화와 유족 매각 요청에 따른 예산 조정, 힌츠페터상 야외행사·환율 상승·홈페이지 개선비 반영 설명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홍남순 변호사 가옥 보존사업의 우선 추진 근거와 예산 변동,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행사 확대와 증액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홍남순 변호사 가옥이 5·18 사적지 가운데 우선적으로 보존사업 대상이 된 이유와, 한정된 재원 안에서 다른 대상지보다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지 따져 물었다. 이어 2019년 이후 가옥 매입·보존 관련 예산이 여러 차례 증감된 경위를 들어 계획성 부족 여부를 질의했다.

아울러 힌츠페터 국제보도상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행사 규모 확대와 4500만 원 증액이 적절한지, 야외 개최와 홈페이지 유지보수비 등이 꼭 필요한지 확인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홍남순 변호사 가옥이 사적지 번호상 마지막이지만 5·18과 이후 민주화운동에서 상징성이 큰 인물의 생활공간이어서 보존 가치가 높고, 노후화가 진행돼 원형 보존을 위한 정밀안전진단과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10월 예정인 만큼 당시 코로나 상황을 보며 대응하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행사 취지가 퇴색되지 않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증액분은 5·18광장 야외 행사 운영에 따른 추가 경비와 환율 상승에 따른 심사위원·수상자 관련 비용 증가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해당 사업이 2018년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이후 추진됐으며, 가옥 소유자인 유족 측이 개인 사정으로 2년 뒤 매각을 요청하면서 예산 편성과 집행 시점이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홈페이지 관련 비용은 본예산에 반영돼 집행 중인 항목으로, 서버 불안정과 업로드·스트리밍 문제를 개선해 공모와 심사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