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자치경찰 주민체감사업 지연 원인 질의
자치경찰 주민체감사업 CCTV 미설치 속 장기 지연 경위 질의
도시재생 연계 갈등·관제 협의 지연으로 사업 늦어져 8월 말 대부분 마무리 예정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 주민체감사업의 CCTV 미설치와 사업 지연 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행정안전부 공모로 확보한 자치경찰 주민체감사업이 1월부터 8월까지 추진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최근 현장을 확인한 결과 CCTV 등 시설이 아직 설치되지 않았다며 진행 상황을 물었다. 이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이유가 절차상 어려움 때문인지, 아니면 추진에 소홀했던 것인지 설명을 요청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해당 사업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돼 추진되면서 원주민과 전입민 간 갈등으로 전체 사업이 늦어졌고, CCTV 역시 관제센터와 구청 간 협의 문제까지 겹쳐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라표지병은 설치 완료된 것으로 보고받았고 CCTV 등은 조달구매 발주를 마쳐 곧 설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윤수 사무국장은 재생사업지구 인접 골목길에 보안등과 CCTV, 솔라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CCTV 설치장소와 관제 문제를 놓고 관제센터와 조율이 늦어져 당초 7월 말 목표를 넘겼지만 8월 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되고 표지판은 9월께 완료될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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